코리아나화장품 , 5월 감사의 선물세트 선봬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천녀목란ㆍ용안 등 한방재료를 첨가해 피부개선 효과를 높인 자인은 용기 디자인까지 세련미를 더해 선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자인 생기 진 에센스 세트는 12만원이다.

자인 생기 3종 기획세트는 20만7천원으로 생기 토너 125ml, 생기 에멀션 125m, 생기 크림 50m와 함께 증정품으로 생기 진 에센스 5m, 생기 아이크림 5m, 생기 진 크림 5m, 생기 진 앰플 2m*2ea, 천녀목란 미백 에센스 5m, 천녀목란 미백크림 5m가 추가된다.
 

남성을 위한 선물로는 노화 관리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있다. 코리아나 포맨 EX 에센셜 2종 세트(7만5천원)는 주름개선 기능성 천연 성분인 ‘메타세콰이어 추출물’이 주름, 칙칙함, 면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 등 각종 남성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