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첫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 출시
2010-04-27 백진주 기자
구굴의 최신 스마트폰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 플랫폼 2.1'을 탑재한 갤럭시 A는 반사율을 2배 개선한 3.7 인치 WVGA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정전식(인체 전류 인식) 터치 방식을 채택했다.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영상 통화 기능을 더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안드로이드 탑재폰에 최적화된 햅틱 UI 지원, 지상파 DMB, 파일변환 없이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빅스 지원 등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초고속 CPU, 500만 화소 카메라, 8GB 외장메모리 기본 제공,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블루투스 2.1, 3.5 파이 이어잭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를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Samsung Apps)'에 뉴스, 스포츠, 금융, 날씨, 영화, 지도 컨텐츠 등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윈도우 모바일폰 옴니아에 이어 안드로이드 탑재폰 '갤럭시 A'를 출시해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제품군인 갤럭시 시리즈는 '갤럭시 A'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갤럭시 S'가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