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시', 소녀시대 쿠키폰 '젊은 층에 인기!'
2010-04-27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 쿠키폰이 젊은 층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LG전자는 '쿠키' 후속 모델로 '소녀시대 쿠키폰'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했다.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인 소녀시대 쿠키폰은 소녀시대의 이름을 따 닉네임(별칭)을 정했다.
3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춘 300만 화소 카메라도 장착했다.
화면을 캡처해 저장할 수 있는 '스윗 레터', 동작을 인식해 각종 메뉴를 실행하는 '제스처 사용자 환경(UI)', 전화가 올 때 휴대폰을 뒤집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모션 무음' 등의 기능 등을 갖췄다. 가격은 60만원대.
소녀시대를 전면에 내세운 쿠키가 등장함에 따라 그룹 투애니원(2NE1), 2PM과 가수 손담비, 김태우 등 인기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 중인 삼성 애니콜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27일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폰 고질병인 메모리를 개선한 갤럭시A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