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천안함 빈소 조문 유가족 위로 2010-04-27 유성용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 장병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정 회장은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도 자랑스러운 영령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록에는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강인한 기업을 만들어 해양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 회장은 몽골 출장을 마치고 이날 오전 귀국하자마자 서울광장 빈소로 찾았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