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원, 독립군 변신 정포교와 황정 극적 화해 마지막 반전은?
2010-04-27 스포츠연예팀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이 독립군으로 변신한 원기준(정포교 역)과 연정훈 등 빠른 극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영된 '제중원'에는 독립군으로 돌아온 '정포교'(원기준)가 등장했다. 정포교는 과거 도양(연정훈)의 수하로 밀도살범으로 잡힌 황정(박용우)에게 시체해부를 시키고 위기에 몰아넣은 바 있다.
26일 방송에서 황정과 도양은 독립군으로 나타난 정포교와 해후의 시간을 나눴다. 27일 방송에서는 일본 병사들에게 쫓기던 정포교는 황정을 대신해 총을 맞고 눈물을 흘리는 황정에게 "빚을 갚고 가서 다행"이라며 '허위장군'에게 전할 중요한 문서를 남기고 눈을 감게 된다.
한편, 석란(한혜진)의 아버지 유희서(김갑수)가 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가 하면 한성병원에 몸담고 있던 도양이 '제중원'으로 다시 들어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