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유혹 참지 못한 20대女 또'철창행'
2010-04-28 뉴스관리자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5일 오후 9시께 울주군의 모 아파트에 사는 지인이 집을 비운 사이 창문을 깨고 들어가 본드를 흡입하고 환각 상태에 빠져 있었다.
경찰은 당시 이씨가 입가와 옷에 본드를 묻힌 채 방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횡설수설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예전에도 본드를 흡입해 5번이나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으며, 특히 작년 2월엔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 최근 출소했는데도 또 본드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