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이폰으로 가맹점 검색 서비스

2010-04-28     차정원 기자

신한카드가 증강현실과 지도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가맹점 혜택을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로 사람이나 건물, 그림 등을 비추면 그와 관련된 이미지나 정보를 3D 가상 현실의 형식으로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아이폰을 이용하는 신한카드 고객은 할인가맹점이나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 쿠폰 가맹점, 무이자할부 가맹점 등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 주위에 있는 신한카드 우대 가맹점을 3D 가상 현실의 형식으로 겹쳐 보여주는 방식(사진1) ▲ 신한카드 우대 가맹점이 표시된 주변 지도를 보여주는 방식(사진2) ▲ 원하는 업종의 가맹점을 검색하는 방식(사진3) 등 세 가지 형태의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검색된 가맹점을 터치하면 그 가맹점에 대한 정보와 우대 서비스 등이 자세히 표시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3월 19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현재는 각종 조회 서비스는 물론 현금서비스 신청, 선결제 서비스 신청, 신용카드 신청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4월 30일에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아이폰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진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