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 "절친 홍석천은 하늘이 준 큰 선물~"
2010-04-28 스포츠연예팀
박혜경은 28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배우 홍석천과 나란히 출연해 남다른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박혜경은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며 “홍석천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 나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것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홍석천을 극찬했다.
박혜경은 홍석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음 싶다고 할만큼 각별한 애정과 믿음을 과시했다.
이에 홍석천은 “평소에도 마음을 털어놓는 여자 연예인들이 많다. 특히 여자연예인들은 어디 가서 상담 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 그런가보다.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건 보람된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이 인연을 맺게 된 계기도 소개했다. 10년 전 당시 최면을 걸어 무의식 상태를 체험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게 됐고 홍석천이 최면에 걸린 무의식 상태에서 박혜경과 친해지고 싶다고 한 것. 이에 홍석천은 “박혜경이 후에 내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같이 놀아줬다고 하더라”며 “내 기억에는 없지만 증거자료가 있으니 그런가 보다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