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 왕지혜, 이민호에 기습키스..친구애인 뺏기가 취미?...

2010-04-28     스포츠연예팀
왕지혜가 완벽한 악녀로 변신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에서 김인희 역으로 출연중인 왕지혜가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기습적으로 키스하는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한창렬(김지석 분)에 이어 전진호에게 끌리기 시작한 김인희는 담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빌미로 저녁을 사달라며 어떻게든 전진호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략에 나섰다.

김인희는 전진호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개인이와 창렬이가 다시 시작해 다행이다"며 기습키스했다.

이어  “진호씨, 여자가 싫은 건가요? 제가 싫은 건가요?”라며 본격적인 유혹을 시작했다.

절친한 친구이면서도 박개인의 남자친구인 한창렬을 빼앗아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김인희는 미안한 구석없이 오히려 "여자 같지 않는 매사 착한척만 하는 너에게 남자들이 실증내는 것"이라는 등의 막말로 뻔뻔함을 과시해왔다.

김인희의 이런 이기적인 행동에 박개인과 전진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한  세 사람의 갈등 구조가 어떻게 펼쳐질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