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스폰서 검찰' 2탄 준비中.."비리 덮을 생각 마"
2010-04-28 온라인뉴스팀
추가 방송은 검찰의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MBC 관계자들에 따르면 ‘PD수첩’ 제작진은 '스폰서 검찰'과 관련해 다양한 제보를 접수하고 추가 취재했으며 이중에는 기업의 조직적인 검찰 스폰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구체적인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줘 방송 수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스폰서 검참'의 제보자였던 정 씨와 최근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또 어떤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될 지에도 관심이 뜨겁다.
MBC의 한 관계자는 "'PD수첩' 제작진이 검찰의 움직임에 따라 추가 취재분량 보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검찰이 'PD수첩'의 방송 내용을 부인하고 내부 비리를 감싸고 덮으려 할 경우 '스폰서 검사' 2탄 방송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사진-PD수첩 방송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