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압수수색

2010-04-28     임민희 기자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유상범 부장검사)는 28일 대부업계 1위 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회사의 대부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포착하고 서울 회현동 본사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업무자료 일체를 확보했다.

검찰은 또 이 회사가 다른 업체를 인수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횡령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사 자본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