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기 "왕소비는 내꺼!" 장쯔이 보란듯이 '공항키스'
2010-04-28 스포츠연예팀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한 성형미인 장우기가 여보란듯이 재벌2세 왕소비와 프렌치키스를 선보였다. 마치 지난해 왕소비와 스캔들이 났던 유명 배우 장쯔이를 의식한 듯 공항에서 무척 친밀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중국언론은 장우기와 왕소비가 지난 23일 베이징 공항에서 포옹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동안 이들은 스캔들이 잇따라 터질 때마다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이번 사진들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면서 장우기와 왕소비가 연인사이라는 사실이 들통났다.
왕소비는 지난해 중국의 월드스타 장쯔이의 스캔들 상대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재벌 2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해 8월로 예정됐던 재벌 약혼자 비비네보와의 결혼을 돌연 취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쯔이는 유명세 탓에 2년간 연인 사이로 지내온 비비네보 외에도 스캔들이 종종 터졌다. 급기야 이스라엘 출신의 미국인 억만장자 비비네보와 해변에서 낯뜨거운 사진이 공개되면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