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당진군수 검거, 교도소 '압송'
2010-04-29 온라인 뉴스팀
수뢰 및 여권위조혐의로 잠적 5일만에 검거된 민종기 당진군수가 교도소로 압송됐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민 군수는 28일 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교도소 서산지청으로 옮겨져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민 군수의 여권위조 경위와 해외도피 시도여부 등을 우선 조사하고 뇌물수수사건에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민 군수는 지난 24일 위조여권을 이용해 중국 청도로 달아나려다 인천공항에서 발각돼 도주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