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베일 벗은 아반떼 MD열기 '후끈'
2010-04-29 온라인 뉴스팀
29일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벡스코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개최된다.
올해 5회째 개최되는 부산모터쇼는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Drive green, Live clean)'을 테마로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현대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자동차 업체와 2개 수입차 업체를 포함 총 7개 업체에서 16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8월 판매될 후속 아반떼 'MD(프로젝트명)'를 최초로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아반떼 MD는 인터넷을 통해 스파이샷이 유출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리틀 쏘나타’라며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르노삼성차은 아반떼 MD에 맞서 ‘뉴 SM3 2.0’ 모델을 선보인다.
뉴 SM3 2.0은 SM5에 탑재돼 있는 2.0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로체 후속 ‘K5’를 선보인다. 쌍용자동차는 7월 생산 예정인 신형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공개한다.
GM대우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VS300을 소개한다.
해외 업체로는 영국의 로터스(Lotus)와 일본의 스바루(Subaru)가 최초로 한국에서 선을 보인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