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네티즌 고소, "내 학력 가짜라고?" '발끈'

2010-04-29     스포츠 연예팀

에픽하이 타블로가 명예훼손죄로 한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2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 네티즌은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인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가족 전체를 매도하는 비방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며 고소 이유을 밝혔다.

이에 대해 타블로 측은 지난 22일 마포경찰서에 소장을 접수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타블로는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네티즌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사실이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알려진 이 네티즌은 타블로와 동일한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를 졸업했다고 발혀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