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에 16명 남기고 모두 추방"

2010-04-30     김미경 기자
북한은 30일 금강산 관광지구에 우리 측 인력 16명을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윤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장은 현대측에 '현대아산 인력 12명, 금강산 골프장 업체인 에머슨퍼시픽 인력 4명 등 총 16명만 남고 나머지 금강산 관광 관련 인력은 5월3일 오전 10시까지 철수하라'고 통보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