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하나 '후광 싫어 예명 사용', '신언니' 출연 뒤늦게 알려져
2010-05-01 스포츠 연예팀
탤런트 윤다훈의 딸인 남하나(24)가 드라마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남하나는 4월초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했다. 극중 송은조(문근영)에게 1년 늦게 고교에 입학한 것을 빌미로 시비를 거는 학생을 맡았으며, 단역치고는 제법 긴 대사를 소화했다.
남하나의 출연이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남경민이라는 예명을 사용했기 때문. 이는 윤다훈의 딸이라는 후광을 원치 않는 남하나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
'신데렐라 언니'의 출연 또한 윤다훈의 도움 없이 오디션에 합격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하나는 서경대 연극영화과 06학번으로 재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