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예언 실현, 정형돈은 팬티가 반바지
2010-04-30 스포츠 연예팀
네티즌들 사이에서 3년 전 김태호PD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7년 11월 무한도전 지구특공대 편에서 김태호PD는 정형돈의 팬티 차림을 지적했다.
이에 정형돈이 반바지라고 우기자 김태호PD는 자막으로 "그럼 여름엔 저거 입고 방송 다니나"라며 복수(?)했다.
잊혀져가던 김태호PD의 예언은 네티즌들에 의해 다시금 상기됐다. 연예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작년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정형돈이 팬티를 반바지인양 입고 나온 모습을 캡처해 올렸기 때문.
캡처를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정말 인간미가 느껴진다" "저렇게 입고 나오니 프로그램이 더욱 리얼로 느껴지고 인기를 얻는 것" "김태호PD의 예언이 실현됐다" 등 재미있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