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예능, 5월 방송 정상화 '무한도전'만 결방?
2010-05-01 스포츠 연예팀
천안함 침몰로 이어진 예능 프로그램들의 결방이 약 한달여만에 마무리 된다.
KBS와 SBS는 금주 주말부터 그간 결방됐던 예능 프로그램들을 정상화 하기로 했다.
그러나 MBC의 예능 정상화는 소식이 없다. 4주째 파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노조와 사측의 입장차가 커 타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탓이다.
KBS는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과 '1박 2일', '개그콘서트'가 방송을 재개한다.
SBS역시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 프로그램들이 정상 방송된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5월 1일에도 5주째 결방이 확정된 상태.
MBC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모두 재방송 스페셜이 대신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