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청순 글래머' 김재경, 소꿉친구랑 '조건부 결혼'
2010-05-02 스포츠 연예팀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의 청순 글래머 김재경이 소꿉친구와 결혼 약속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SBS '퀴즈! 육감대결' 최근 녹화에 출연한 김재경은 '사랑과 우정사이'를 주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김재경은 "같은 동네에 살며 우정을 쌓아온 남자 친구가 있다"면서 "고민이 생기면 그 친구에게 털어놓을 정도로 편한 사이로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그 친구가 고백을 했다"면서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리가 마흔 살까지 싱글이면 결혼하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기간을 너무 오래 잡았다"고 말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