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명 부케 이혜영 '낙점', 이유는?
2010-05-02 스포츠 연예팀
장동건과 결혼하는 고소영이 던지는 부케를 이혜영이 받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혜영과 고소영은 10년 전부터 우정을 돈독히 해 온 사이라고 알려졌다.
고소영 측 측근은 "결혼 결정 직후 이혜영에게 부케를 꼭 받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고소영이 장동건과의 교제 사실을 처음 털어놓은 친구도 이혜영이다"고 둘의 각별한 사이에 대해 밝혔다.
이혜영은 고소영의 부탁에 "아직 결혼 계획이나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받아도 되겠느냐"며 거절했지만 고소영이 "나를 가장 잘 알고 축복해줄 수 있는 친구에게 부케를 줬으면 좋겠다"고 재차 부탁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 측은 "부케를 받은 후열애나 결혼설이 터질까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면서 "과거 한번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고소영-장동건 결혼식에 혹여라도 부담이 될까 고민 한 것 같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