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굴욕.."작은 것도 서러운데" 조권 '울컥' 욕세례

2010-05-02     스포츠 연예팀

2AM의 막내 정진운이 리더인 조권에게 굴욕을 격은 사연을 털어놨다.

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등장한 2AM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정진운은 자신의 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정진운은 “임슬옹 형보다 키가 조금 작다”면서 “방송에 나갈 때마다 임슬옹 형이 팀에서 키를 맡고 있다고 말하는 게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임슬옹과 정진운은 각각 187cm, 185cm.

특히 임슬옹은 “한번은 정진운이 내게 신발에 깔창을 넣어야겠다고 하더라”면서 “옆에서 조권이 그 소리를 듣고 온갖 욕을 했다”고 밝혔다. 조권의 키는 175cm.

이에 조권은 “이래서 팀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라고 대꾸했다.

이날 2AM은 ‘잘못했어’ ‘이노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청혼’ 등을 불러 자리를 빗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