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희, 日 우에마츠에 1R KO '참패'

2010-05-02     스포츠 연예팀

한국 이종격투기 유망주 천재희(23)가 일본 우에마츠 다이스케에게 무릎꿇고 말았다.

2일 일본 JCB 홀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63kg 일본 토너먼트 개막전'에 출전한 천재희는 일본 우에마츠 다이스케(25)에게 1라운드 초반 KO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왼발 미들킥으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진행했지만 곧 난타전이 벌어지며 우에마츠의 오른손 카운터펀치를 허용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심판이 카운트동안 몸을 추스렸지만 이내 다시 쓰러져 경기가 중단됐다. (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