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의상 호란, "연기선생님 알렉스 너무 고마워"

2010-05-03     스포츠 연예팀
KBS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클래지콰이 호란이 알렉스의 연기 조언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극중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정보국 여신’ 최은서로 분한 호란은 “알렉스가 대본 리딩 테스트 때부터 카메라 테스트를 마칠 때까지 격려와 조언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자 알렉스가 가장 먼저 ‘체력 싸움이니 몸 관리 열심히 해라’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당부와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특히 알렉스는 호란에게 대본리딩, NG 대처, 촬영 현장에서의 행동 요령 에 대한 세심한 가르침으로 진한 동료애를 과시해 감동을 선사했다고.

호란은 “제 성격을 잘 아는 동료라 해 줄 수 있는 맞춤형 충고들을 해주며 챙겨주고 있다. 사실 이렇게까지 많은 도움을 줄지 몰랐다. 정말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는 ‘건어물 남’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과 ‘잔머리 여왕’ 순경 오하나(이수경 분), ‘허술한 야심가’ 한도훈(류진 분), ‘정보국의 여신’ 최은서가 벌이는 좌충우돌 ‘행복 찾기’ 드라마다.

한편 호란은 3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가슴골이 훤희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