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 출시
2010-05-04 윤주애 기자
CJ제일제당이 굴소스에 전복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 ‘백설 남해 전복 굴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백설 남해 굴소스’에 남해산 전복을 넣어 한식의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전복을 활용해 굴소스 자체의 강한 맛을 효율적으로 줄여, 식재료의 깊은 맛을 중요시하는 한식 요리에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편 CJ제일제당은 ‘백설 남해 굴소스’ 라인이 오뚜기의 이금기를 제치고 2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누적 점유율은 CJ제일제당이 35.6%로 1위, 대상 (31.6%)과 이금기(오뚜기;28.6%) 순이라는 것.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고가 굴소스 시장의 수요를 공략하는 한편, 연간 점유율을 40%대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