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정보 확산위해 TV와 신문이 뭉쳤다
소비자 정보 전문 미디어인 소비자TV(대표 김두영.오른쪽))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대표 유태현)이 3일 서울 여의도 소비자TV 본사에서 업무 제휴를 맺고 소비자 정보 확산에 나섰다.
소비자TV는 소비자 정보를 TV와 통신을 통해 확산하는 뉴미디어 방송이고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소비자 불만과 소비자 상품 체험 정보를 생산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신문이다.
소비자TV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소비자TV가 개국하는 오는 6월부터 상품과 서비스에대한 소비자 불만정보는 물론 소비자들이 직접 생산하는 상품 체험 리뷰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소비자TV 및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을 통해 방송하게 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지난 2006년 10월 창간 이후 축적한 풍부한 소비자 정보와 데이터를 소비자TV에 제공하고 소비자TV는 이를 방송을 통해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 보호는 물론 소비자들의 올바른 상품(서비스) 구매 선택을 지원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게 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지난 2006년 10월 소비자 고발을 접수받아 중재 보도하는 국내 최초의 소비자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문을 연 이후 콘텐츠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하루 15만명 이상의 독자가 방문하는 소비자 전문 포털로 성장해왔다.
이와함께 오는 6월에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직접 체험한 뒤 후기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리뷰 콘텐츠 전문 사이트 ‘컨슈머 리서치’를 오픈해 상품과 서비스에대한 종합적인 평가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소비자TV는 6월 KT의 IPTV인 쿡TV를 통해 첫 송출을 시작하며 이후 케이블TV등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소비자TV 김두영 대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 고발과 상품에대한 객관적인 체험 평가등 영역없는 과감한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TV는 PP(프로그램 제공사업자)로서 소비자 정보 제공 외에도 국내 최초로 방송-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형 연합 광고 프로모션 사업도 진행한다..
연합 광고 프로모션은 지역 기반의 TV 영상및 PC와 연동되는 통신 데이터 송출을 통해 부동산 맛집, 중고차, 쇼핑, 구인구직, 창업 및 개업 정보등을 지역의 타켓 소비자에게 노출시키는 신개념 광고. 홍보 마케팅이다.
지상파 TV나 지역 케이블 TV의 인기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하단 혹은 분할 화면에 해당 지역 기반 자영업나 중소기업의 연관 광고 데이터를 내보내 실제 구매로 직결시킨다.
따라서 기존 전국 단위의 광고만 집행하던 TV에서 소 지역별 차별화된 광고가 가능하고 지역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자영업 혹은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타켓 소비자들만을 겨냥한 광고를 집행할 수있게 된다.
광고 데이터는 소비자TV가 정부 지원을 받아 교육하는 ‘콘텐츠 방송 관리사’가 제작해 제공한다.
'콘텐츠 방송 관리사'는 프리랜서 개념의 광고및 방송 콘텐츠 제작자로 국내에서는 처음 등장한 직종이어서 향후 IT기술과 도전적인 창업 정신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