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정도는 타줘야" 김정일 '마이바흐'로 이동

2010-05-04     온라인 뉴스팀

김 위원장이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최고급 승용차인 '마이바흐'를 타고 다롄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있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 일행은 마이바흐 외에도 검은색 승용차 10여대, 소형버스 12대, 군 경호차량 40여대를 대동했다.

김 위원장은 다롄 시내의 5성급 최고급 호텔인 푸리화 호텔에 묵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묵은 방은 750㎡(약 227평) 크기의 스위트룸인 '총통방'.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과 하토야마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도 묵었던 방으로 하룻밤 방값만 240만 가량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4일 오전 중국 다롄에 베이징으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