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 욕설논란, 문제의 발언은 '지지배'

2010-05-04     스포츠 연예팀

티아라 은정의 욕설 논란에 대해 KBS 2TV ‘청춘불패’ 제작진이 공식 해명했다.

4일 오후 3시 48분 제작진은 ‘청춘불패-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 “4월 30일 방송분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입장을 표명하고 논란이 된 장면 원본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제작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일부 논란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당시 은정을 촬영하고 있던 3대의 카메라 모두를 여러 차례 확인하고 판독해본 결과 정확하게 욕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은정이 효민에게 ‘지지배’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당시 논란이 됐던 은정의 입모양에 대해 규명했다.

특히, 제작진은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가 있는 촬영현장에서 출연자가 욕설은 한다는 것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티아라 은정씨에게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