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 개콘 하차, 음주 교통사고 자숙

2010-05-05     스포츠 연예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개그맨 김준현이 자숙의 의미로 방송활동을 중단한다.

김준현은 지난 4일 새벽 서울 관악구 당곡 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40대 여성을 차로 치었다. 피해여성은 골절상을 입었다.


김준현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농도 0.091%로, 면허정지 처분 기준치 0.05%를 초과한 상태였다.

김준현 측은 “김준현이 3일 친구들과 늦게까지 술을 마신 후 차에서 5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직접 피해 여성을 병원까지 후송하고 합의도 했지만 잘못한 것은 분명한 만큼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