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윤두준, 미묘한 신경전 "누가 누굴 미워해?!"

2010-05-05     스포츠 연예팀
비스트의 윤두준과 김정민이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MBC every1 ‘가족이 필요해 시즌4’ 최근 녹화에서 윤두준은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패밀리들과 만남을 가졌다.

박준규, 강수지, 김정민, 한선화 등 패밀리는 방송을 앞두고 “반드시 골든벨을 울리겠다”며 굳은 의지로 예상 문제를 풀었다. 하지만 유난히 소리가 큰 가족의 요란한 목소리에 대기실 앞을 지나던 윤두준이 깜짝 등장한 것.

김정민은 “평소 팬이었다”고 환한 표정을 지었지만 윤두준은 누나인 줄 알았던 정민이 22살 동갑내기 친구임을 알게 됐다.

특히 윤두준은 “예전 드라마에 출연한 정민을 보고 어린 마음에 미워했었다”고 속마음을 내비쳐 김정민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