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난 민주당, 노무현 추모 분위기로 반등 성공할까?
2010-05-06 온라인뉴스팀
민주당은 천안함 사건과 북풍 등으로 6.2 지방선거 이슈가 실종된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분위기를 기점으로 지지율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한명숙 전 총리 등은 노무현재단이 5일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연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전시회에 참여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정세균 대표는 "노무현 정신이 살아남도록 확실히 싸워 승리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고 한 전 총리도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확장시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뜻을 같이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