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틀 연속 2루타 불방망이, 홈런성 타구 호수비까지 탄성~

2010-05-06     스포츠연예팀
메이저리거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틀 연속 2루타를 때린 가운데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 4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얻었다.

추신수는 결정적인 순간에 2루타, 볼넷 등으로 선전했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에 실패해 결국 팀은 역전패 당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수비에서도 7회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며 최고의 선수임을 부각시켰다.

추신수는 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디트로이트와 3연전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