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인기남, 타블로-박명수 사돈 놓고 격돌?!
2010-05-06 스포츠연예팀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지난 1일 아들을 낳았고 다음날 타블로는 첫 딸을 출산했다. 유재석과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중인 박명수의 경의 2008년 결혼 후 최근 딸 민서의 돌잔치를 치른 바 있다.
박명수는 지난 4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유재석과 사돈을 맺는 것에 대해 "아이들도 입장이 있는데…하지만 아이들이 원하다면"이라며 싫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 역시 지난 3월 KBS 2TV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에서 "만약 유재석과 내가 서로 반대의 성을 가진 아이를 낳게 된다면 서로 사귀게 하자고 미리 약속했다"고 유재석과 사돈을 맺기로 한 사실을 깜짝 공개한 바 있어 유재석 사돈 자리를 놓고 타블로와 박명수가 대결하는 삼각관계 구도가 벌어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명수와 타블로 중 누가 유재석 사돈으로 더 어울릴 것인가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 것. 네티즌들은 "당연 유재석-박명수 사돈" "민서는 연상의 여자, 타블로 딸은 동갑"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