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연인' 정유미 눈물..박중훈 "좋은 후배' 다독 왜?

2010-05-06     스포츠연예팀
배우 정유미가 박중훈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정유미는 4일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시사회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극중 한세진과 같이 박중훈 선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 "인터뷰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박중훈 선배에게 항상 많은 도움을 받는다"며 밝혔고 박중훈 역시 "참 좋은 후배다"라고 화답했다.

5월 20일 개봉을 앞둔 박중훈 정유미 주연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옆방 동거라는 독특한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2010년 첫 로맨틱 코미디다.

박중훈은 배우 인생 24년 만에 깡패에 도전, 문신을 감행하고 체중을 6kg 감량하는 등 열의를 보엿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