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경실 "임예진 레이저피부" 폭로

2010-05-07     스포츠 연예팀

배우 임예진이 개그맨 이경실의 폭로로 '레이저 인간'이란 사실이 알려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이경실은 "임예진의 별명이 외계인이 이유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고 폭로했다.


임예진은 유난히 흰 살결의 소유자로 '외계인'으로 불렸다. 이경실은 "임예진은 외계인도 놀랄만한 레이저 마니아다. 틈만 나면 피부과서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외계인들이 레이저를 쏴도 임예진은 그것에 이미 적응돼서 당할 염려가 없다"고 농담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의 임채무, 손병호, 이경실, 임예진, '이글아이' 영화배우 이종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