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엠마 왓슨 "브라운대 연극반 꼴지"

2010-05-07     스포츠 연예팀

영화 '해리포터' 속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20)이 현실에서는 '연극반 꼴찌'로 알려졌다.


왓슨은 지난해 새로 입학한 브라운 대학에서 보낸 신학기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유럽 역사와 고전문학, 연기 등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진 왓슨은 솔직하게도 한 인터뷰에서 "사실 연극반에서 내가 제일 못한다"고 말했다.


왓슨은 대학 생활을 시작한 첫주는 "정말 끔찍했다"며 "내가 미쳤나보다, 왜 난 이러고 있나" 등 처음 동아리 파티에 참석하는 것도 매우 긴장됐다고 털어놨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