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윈도우 모바일용 신한 S뱅크 오픈

2010-05-07     임민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윈도우 모바일용 신한 S뱅크를 오픈했다.

이번 윈도우 모바일용 신한 S뱅크는 윈도우 모바일 6.1/6.5 버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옴니아 1, 2 계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S뱅크 어플리케이션은 통신사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뿐만 아니라 신한 모바일웹(m.shinhan.com)을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10일 출시된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신한 S뱅크'는 현재 가입자 수 6만 3천여명을 확보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조회·이체 등 단순한 금융거래는 물론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7월 중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지점 위치정보, 가맹점 쿠폰서비스 등 스마트폰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