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구하라, 다이어트 안해도 돼" 질투

2010-05-07     스포츠 연예팀

'카라' 막내 강지영이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라디오'에서 눈물겨운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강지영은 "'미스터' 활동 당시, 배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다. 밥을 먹지 않고 무대에 오를 정도로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특히 엉덩이 춤을 출 때 배를 내밀고 춤을 추니까 더욱 예민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멤버들이 살을 뺐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는 "당시 니콜에게 오늘 뭐 먹었냐고 물어보면 떡볶이 3개랑 오뎅 2개라고 하더라"며 거들었다.

그런데 강지영은 "(구)하라언니는 먹었다. 언니는 살찌는 체질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며 마음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