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12세용 수정판도 청소년이용불가 판정

2010-05-07     이민재 기자
게임물등급위원회는 7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Ⅱ: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크래프트2)의 수정 버전에 대해 청소년이용불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폭력적 표현과 약물(흡연, 음주) 등 장면이 사실적이고 빈번하다는 이유에 따라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

블리자드는 지난달 19일 이번 수정 버전을 12세 이용가로 등급 분류를 신청했었다. 이번 결정에 대해 블리자드는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재수정한 버전의 등급 분류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