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3인-SM엔터테인먼트 "합의는 무슨~"

2010-05-07     스포츠 연예팀

시아준수·영웅재중·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인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에 대한 이의 신청 심리에서 변함없는 대립각을 세웠다.

7일 오후 5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에서 열린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한 심리에서 이들은 서로 기존 입장을 고수한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소속사 측은 "국내 타 기획사와 비교해 동방신기 수익 분배율이 불공정 한 것은 아니다"라는 골자를 유지했다.

동방신기 멤버 3인은 "SM과 동방신기의 계약은 기간과 수익 분배 모두 심각할 정도로 부당하다"고 주장해 서로의 의견이 엇갈렸다.

재판부 측은 쌍방에 전속 계약 조정 후 합의할 것을 제안했지만 실질적인 결론을 얻지 못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