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군 입대 하던날, "갔다올게요" 눈물 '뚝뚝'

2010-05-07     스포츠 연예팀

이준기가 군 입대 직전 팬들과 마지막 만남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준기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를 짧게 자른  이준기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남들보다 늦게 가는게 송구하지만 국각가 인정한 현역 1급 건강남으로서 국방의무를 잘 마치고 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어 "작품 하차 너무 아쉽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는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어쨌든 책임 다 하고자 하는 거니까 돌아와서 더 멋진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들 앞에서는 끝내 참았던 눈물샘이 터지고 말았다. 말을 잇지 못하던 이준기는 끝까지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 팬들의 목소리에 굵은 눈물을 흘리고 만 것.

이준기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2개월 동안 군 복무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