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서 태연과 찐~한 키스신을 연출한 고준식은 누구?

2010-05-08     스포츠연예팀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가 뮤지컬'태양의 노래'에서  키스신을 연출한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상대배우 고준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린 뮤지컬 '태양의 노래' 프레스콜 현장에서 카오루 역을 맡은 태연은 남자친구 코지 역의 고준식과 감미로운 사랑노래 '어제의 너, 내일의 너'를 부르며  짜릿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태연의 남자'로 떠오른 고준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준식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원으로  뮤지컬 '그리스',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그 실력파,

빅뱅의 승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나기'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승리와 더블 캐스팅으로 열연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2006년 5월 출간된 덴카와 아야의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는 가수 지망생 카오루와 그녀를 사랑하는 코지의 뜨겁고 아름다운 여름의 기억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담아냈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오는 29일가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