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아라와의 사진 공개 '성냥팔이 가족?!'

2010-05-08     스포츠연예팀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첫딸 아라와 찍은 코믹사진 공개했다.

부부는 미니홈피를 통해  '성냥팔이 부녀와 성냥팔이 모녀'라는 제목으로 딸 아라양과 머리에 보자기를 쓰고 머리를 맞댄 사진을 올렸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아기를 안을 채 그 옆에 머리를 두고 함께 잠이든 척 연기를 하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설정이 너무 재밌다" "행복해 보여 부럽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3월 28일 결혼 3년 반만에 첫 딸 아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