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자선 바자회 외출..패밀리 룩 '눈길'

2010-05-12     스포츠 연예팀

'오윤아 모자 똑같이 차려입고 바자회 참석 했어요~'

11일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제일모직 빈폴키즈 '러브 바이크' 바자회에 참석한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미소 지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아동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