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부인 최미나씨와 쌍둥이 외손자 안고 환한 미소

2010-05-12     스포츠 연예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승리를 기원해서인지 가족과 함께 환한 미소 짓고 있는 허정무 감독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허 감독은 2월 열렸던 2010 동아시아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 김포공항에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에 앞서 부인 최미나씨와 쌍둥이 외손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