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넘버원' 김하늘, 소지섭 베드신 예고!
2010-05-13 스포츠 연예팀
소지섭·김하늘·윤계상 주연의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잔인하게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세 남녀의 애절하고 가슴 아픈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로드 넘버원 예고 영상에는 극중 장우(소지섭)와 수연(김하늘)의 베드신과 함께 김하늘의 뒷모습 노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한 노출을 자제해왔던 김하늘과 소지섭의 베드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한 '로드 넘버원'은 제작비 130억원의 큰 스케일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음달 23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