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쌍둥이 자녀 다운증후군?

2010-05-13     스포츠 연예팀

브란젤리나 커플의 생후 21개월된 이란성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미국연예전문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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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쌍둥이를 안고 있는 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속 쌍둥이는 다운증후군의 특징인 동그란 얼굴에 쳐진 눈 등이 두드러져보인다.
 
브래드피트-안젤리나 커플은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다운 증후군은 정신지체. 신체기형. 전신기능이상. 성장장애 등을 일으키는 유전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