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주얼리 김은정, 애프터스쿨 가희 '5월의 신부' 변신
2010-05-13 스포츠 연예팀
f(x) 빅토리아, 주얼리 김은정, 애프터 스쿨 가희가 5월의 신부로 변신,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런어웨이 브라이드(RUNAWAY BRIDE)’란 컨셉의 화보는 엘르 엣진에 공개됐다.
f(x)의 빅토리아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의 어린 신부로 변신했다. 주얼리 김은정은 발랄하고 시크한 신부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 가희는 파격적인 글램룩을 선보이며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