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벌써 혼인신고 '결혼은 10월'

2010-05-13     스포츠 연예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에바가 이미 예비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에바는 한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10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에바의 남자친구는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의 만능 스포츠맨이다.


에바는 작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2'(미수다2)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교제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