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 이러면 안되지

2006-11-29     전성수 소비자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